수술 후 간호
- 최초 등록일
- 2023.12.24
- 최종 저작일
- 2023.12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000원
소개글
"수술 후 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수술 후 간호] 선행지식
1. 수술 후 상처배액 종류(배액관-jp, Heomovac 관리)에 아른 관리법을 설명하시오
2. 수술 후 통증관리 방법에 대해 서술하시오.
3. 수술 후 발생하는 흔한 합병증은 무엇인가?
4. 합병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설명하시오
Ⅱ. [단순도뇨] 선행지식
1. 방관, 요관, 요도의 해부생리와 기능을 설명하시오.
2. 단순도뇨의 목적을 기술하시오
3. 요정체가 있는 경우 한 번에 100~750ml 이상 소변을 제거하지 않는 이유는?
본문내용
- 간호사는 환자와의 신뢰관계가 통증의 효과적인 간호중재의 첫 단계이다.
- 통증조절에 환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술 후 첫 48시간 동안에는 마약성 진통제를 중간정도나 심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투여하고 그 이후부터는 비 스테로이드성 항염제(NSAIDs)등 비마약성 진통제로도 가능하다. 효과적인 통증관리는 최적의 치유를 증진시키고 합병증을 예방하며 환자로 하여금 필요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진통제 투여전에 간호사는 우선환자의 통증 부위, 질, 강도를 포함하여 특성을 사정해야 한다. 진통제는 보통 변비, 오심, 구토, 호흡과 기침 억압, 저혈압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깊게 관찰한다.
- 약물적 통증완화 중재법 사용한다
▶ 자가통증 조절기(PCA): 각각의 환자에 맞추어 미리 정해진 진통제를 특수장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입한다.
환자가 통증을 느낄 경우 버튼을 누르면 일정량의 진통제가 추가로 주입되면서 통증조절 과량 주입 억제를 위한 장치가 있어 부작용은 거의 없으나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구역, 구토, 호흡억제, 졸음)이 있으면 주치의에게 알리고 투여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 마취통증의학과 총 100cc 세팅 후 연결하고 온다(Mix된 약물은 수술에 따라 상이함)
→ Total Volume: 100cc, Basal rate: 2cc/hr, Bolus: 0.5cc/8min, Duration: for 24~48hr
- 진통제는 일정하게 투약 하지만 갑작스럽게 통증이 심해지는 필요시 투약에 의하여 추가적인 진통제가 투여될 수 있다.
- 진통효과는 진통제의 혈중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것이 적게된다.
- 통증이 잘 조절된다면 진통제의 용량을 감소시키면서 추후에 진통제를 끊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 비약물적 통증완화 중재: 체위변경, 온찜질과 냉찜질, 이완요법, 음악요법, 침 요법, 마사지 요법, 최면요법 등이 있으며 조용한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