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 구약속의 기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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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구약 속의 그리스도 <>
서 론
1. 본 저서의 과제
2. 이 학문의 명칭
3. 이 학문의 정당성에 대하여
4. 기독교 교회 내의 이 학문의 운명

제 1 부
5. 원복음 (Das Protevangelium)
6. 원 복음 예언 자료의 분류

제 2 부
7. 족장 시대의 원복음 재생 .
8. 족장들에게 하신 약속
9. 발람의 신탁 발언
10. 모세와 같은 선지자

제 3 부
11. 다윗과 솔로몬 아래에서 재생된 낙원의 그 약속
12. 다윗의 고난의 시
13. 다윗의 영화
14. 삼하 7장의 그 약속
15. 솔로몬에 대한 시편
16. 다윗의 마지막 말과 이 시기의 결과
..........

본문내용

제 1 부
5. 원복음 (Das Protevangelium)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3장 15절에서 뱀 또는 더 잘 말해서 사탄이 심판 받아야 함을 명백하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희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유혹한 자와 유혹을 받은 자 사이에 원수됨을 설정하시려고 한다. 이로써 사단의 계획엔 격렬한 균열이 일어난다. 우리는 실제로 뱀의 머리를 밟고 또 그러다가 발뒷꿈치를 다치게 될 여자의 씨에 대래 들었다. 또한 뱀 또는 사탄은 심판을 받았다. “이 씨는 곧 그리스도니라.”을 보면 된다. 이 사도는 어떤 의미에서 그러한 의견을 가질 수 있었을까? 우리는 계속 아래에서 그것을 살펴볼 것이다.
여자의 씨는 먼저는 뱀과 싸울 뿐더러 또한 뱀의 자손과 싸울 것이다. 기록되기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이 말씀에 따르면 뱀에 속한 모든 것과 여자의 씨 사이에 원수 관계가 시작될 것이다. 그런데 뱀의 자손이란 뱀 혹은 사단에 예속되어 있는 모든 것들로 이해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사탄과 연합하여 있는 천사를 제외하고 인간 곧 씨는 이사야1:4 곧 그 선지자가 악의 한 씨레 대해 말한 내용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