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 최초 등록일
- 2024.04.14
- 최종 저작일
-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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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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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요즘 들어 학생시절에 공부하던것 처럼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고, 공부에 대한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 우연히 회사 후배 차에 뒷자석에 있던 이책을 보게 되었다.
회사 후배는 입사전에 홍대 근처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원알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 기술을 습득했을까 싶어 신뢰감을 얻고 책을 읽게 되었다.
결과적으론 책을 먼저 읽고난 지금은 사실 많은 성인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내용들이 서술 되어있고, 그외 연구를 토대로 나온 결과라던가 기타 나머지는 생소한 내용들이 있었다.
결론은 어떻게 하면 공부에 대하여 좀더 효율적으로 능률을 높이게 공부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학생시절의 나의 아버지는 교육에 대하여 엄청 엄격하셨고 누구보다 공부를 잘 하기를 바라시는 가정에서 살았다, 아쉽게도 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는 아버지의 교육방식은 공부가 되던 안되던 오래 앉아있으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공부가 안되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일찍 자면 혼났었다..;;;
아무튼 이책의 서론에서도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이 났다. 이글에서도 전통적인 가르침은 엉덩이에 땀 띠 나게 오래 앉아있기, 사전을 통째로 외운후 페이지를 씹어먹기 와 같은 무식한 방법, 좋게 말하면 성실한 노력을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이방법보다는 심리학과 박사님을 내용을 인용하여 말하고 있다. 책상에 앉기전 나의 뇌와 마음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공부가 훨씬 쉬워진다는 말이다.
효과적인 공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는 보통 암기를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문,이과를 분류해봐도 공식을 암기하던, 영어단어를 암기하던 암기가 1순위였던 우리에게는 이해한다는 시간보다는, 암기가 더욱 쉬울 것이다.
이 책에서는 효율적인 방법을 이야기하는데, 효율적인 공부는 바로 두뇌를 뛰어넘는 방법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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