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 성서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24.05.14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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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히브리 성서란 무엇인가? 히브리 성서는 흔히 우리에게는 구약성서라는 이름으로 좀 더 잘 알려져 있다. 히브리 성서, 즉 구약 성서는 성경의 앞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이며, 예수의 탄생 이전의 신의 계시를 기록한 책으로, 기독교와 달리 유대교에서는 이 구약성경만을 경전으로 삼는다.
히브리 성서는 크게 3가지 내용으로 구분지을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율법서(토라), 두 번째는 예언서(네빔), 세 번째는 성문서(케투빔)이다. 유대인들은 성경을 “타낙”이라고 발음하는데, 이는 토라, 네빔, 케투빔의 첫 글자를 따와서 발음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이중에서 첫 번째 부분인 토라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토라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총 5개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내용은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등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에서는 모두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경전으로 사용하고 있다. 성경의 등장인물은 모세가 만들었다는 의미로 모세5경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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