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Anthoy Giddens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목차

머리말

본문(<현대사회의 성․사랑․에로티시즘>의 주요내용)
◑ 서문
◑ 1장 일상적 실험, 관계, 섹슈얼리티
◑ 3장 낭만적 사랑, 그리고 다른 애착들
◑ 4장 사랑, 헌신, 그리고 순수한 관계
◑ 5장 사랑, 섹스, 그리고 다른 중독들
◑ 8장 순수한 관계의 모순들
◑ 10장 민주주의로서의 친밀성

꼬리말

본문내용

머리말

한국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성'이라는 단어, '사랑'이라는 단어는 정숙하지 못한 사람들이나 사용하는 단어였고 수치스러운 것으로 생각하였으며 감추어져야, 침묵 속에 덮어두어야 할 대상이었다. 하지만 요즘 세상을 보면 어디 그러한가? 사랑이라는 단어는 수도 없이 남발되고 TV드라마의 주제는 늘 사랑이야기이며, 심지어 트렌스젠더가 나와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다. 커밍아웃은 아주 흔한 일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내가 지금 이야기하려고 하는 이 책은 위에서 말했던 성과 사랑, 섹슈얼리티에 대해 쾌락적인 의미의 성이 아니라 사회과학적인 관점으로 서술해 나가고 있다. 저자 기든스는 크게 '현대성'과 섹슈얼리티의 문제의 연관, 논의가 품고 있는 정치적 함의, 페미니즘의 논의를 중심으로 <현대사회의 성·사랑·에로티시즘>를 풀어 나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