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교양] 교양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목차

시작하며
들어가며
나가며

본문내용

이 책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동기는 지난 학기에 감상문을 쓰라고 해서 읽으려고 구입하였다. 처음에는 이 책을 구입하려고 하였을 때 비싼 가격과 많은 분량을 가지고 있어 읽기가 힘들 것 같아 많은 갈등을 있었지만, 이 책의 겉 표지에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이 문장은 나에게 뭔가를 매력을 주게 되었고 결국 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지루하고 딱딱한 내용이라 여러 번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었는데 마침 감상문을 쓰게 될 도서가 다른 책으로 바뀌게 되어 결국 중간에 이 책을 읽는 것을 포기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 학기 지나고 2학기의 건축사 수업도 역시 1학기와 마찬가지로 감상문을 제출하게 되어 학기초에 교수님이 두 개의 도서를 정해주셨는데 그 중 하나가 불행하게도 그 읽기가 힘들었던 ‘ 교양 ’ 책이었던 것이었다 . 그래서 난 할 수 없이 학기초부터 읽으려고 계획을 세워서 읽으려고 했지만, 역시나 읽기가 힘들었다. 그랬지만 할 수 없이 계속 조금씩 읽어 지금은 정확하게 다 읽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략적으로 발췌독식으로 다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돈이 아까워서라도 다 읽겠다는 식으로 읽었지만, 지금은 방학 때처럼 여유가 있을 때 다시 한 번이라도 읽고 싶다는 정도로 이 책에 대해 큰 매력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난 이 책에서 많은 좋은 내용을 접하게 되었지만, 한 편으로 내가 아쉽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감상문의 계기로 다시 한 번 내용도 확인한다는 식으로 쓸 것이며 한 편으로 이 책에서 내가 느꼈던 점이나 내가 기억에 남은 것을 읽은 도중에 메모를 하였던 내용도 소개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이 책에 반성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간단하게나 정리해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