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영화]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인류에게 가져다 준 질문들
- 최초 등록일
- 2004.12.29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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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와 영화라는 과목에서 테크놀로지발전이 인류에게 가져다 주는 것들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 영화들(블레이드러너, 스페이스 오딧세이, 공각기동대 예스터데이 등)을 보면서 그 해답들에 대해서 써보았는데요 점수는 A+로 잘 나왔고요~ 다운 받아서 한번 보세요 ^^
목차
1. 서론
2. 테크놀로지는 어떻게 결정되나?
3.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기술이 가능한가?
4. 결론: 우리가 만들어 가는 테크놀로지
본문내용
1. 서론
우리는 가끔 테크놀로지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무엇으로 여기거나, 아니면 각 시기에 따라 필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무엇으로 여길 경우가 있다. 또한 일상 생활보다 앞서가는 기술들과 알지 못하는 미래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 때문에 테크놀로지가 지배하는 세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등을 갖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발달은 인간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해준다. 이전 시기의 사람들이 가지 못하였던 곳에 다다를 수도 있고, 생각하지 못하던 것을 볼 수 있게 되고, 빠른 시간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우리가 함께 즐기며 탐색하게 되는 영화 역시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갈수록 영화를 제작하는 기술들과 촬영기법 및 CG와 같은 특수 효과들이 발전하여 일년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는 영화 장면 등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영화는 테크놀로지의 발달, 그리고 기술이 발달된 시대상에 대하여 어떻게 묘사하고 있을까? 대중 문화의 다른 영역보다 테크놀로지의 발달에 민감한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가장 직접적인 수혜자인 영화가 대답하는 테크놀로지의 모습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른바 SF 영화들의 걸작이자 계보로 여겨지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블레이드 러너’, ‘공각기동대’, 그리고 첨가적으로 최근에 한국에서 만든 ‘예스터데이’라는 영화 속의 테크놀로지와 테크놀로지가 만든 세계들을 살펴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