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수학교육] 수학사(17세기 이후)
- 최초 등록일
- 2005.03.05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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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학사이야기(17세기 이후) 요약 정리한것입니다.
레포트점수및 과목 점수 A+받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목차
9. 근대수학의 여명
10. 해석기하학과 다른 미적분학 출현 이전의 발전
11. 미적분학과 관련된 개념
12. 18세기와 미적분학의 발전
13. 19세기 초기와 기하학, 대수학의 해방
14. 19세기 후반과 해석학의 산술화
15. 추상화와 20세기로의 전이
본문내용
9. 근대수학의 여명
9-1. 17세기
17세기는 수학사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였다. 초반 네이피어는 로그를 고안하여 발표하였고 해리엇(Thomas Harriot)과 오트레드는 대수(代數)의 기호화와 체계화에 기여하였고, 갈릴레오는 역학의 기초를 세웠고 케플러는 행성의 운동법칙을 발표하였다. 후반에 데자르그와 파스칼은 순수기하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데카르트는 현대 해석기하학을 창시, 페르마는 현대 정수론의 기초를 확립, 호이겐스는 확률론과 여러 분야에서 업적을 남겼다.
9-2. 네이피어
네이피어는 정치적, 종교적 논쟁으로부터 휴식을 취하기 위해 수학과 과학의 연구로 자신을 유인한 결과 현재 수학사에 네 가지 연구 결과를 기록하게 만들었다.
참고 자료
수학사/ Howard Eves 지음; 이우영; 신항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