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이론]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은 왜 영국과 프랑스에서 일어났는가
- 최초 등록일
- 2006.06.02
- 최종 저작일
- 2006.04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은 근대혁명으로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다.
이 혁명으로 영국과 프랑스는 세계의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데...
그런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이 왜 영국과 프랑스에서 일어났는지..
규명해본다. 사회학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 A+자료..
목차
1. 서론(문제의 제기)
2. 영국과 프랑스의 역사적 관계에 대한 고찰
3. 계몽사상의 출현
4.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의 발발
5. 결론(문제의 해결)
본문내용
1.서론(문제의 제기)
영국과 프랑스 두 나라 모두 현재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강대국으로 자리 잡은 나라들이다. 오늘날 영국과 프랑스가 강대국으로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 18세기 두 나라의 근대혁명을 빼놓을 수가 없다.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 이 혁명들은 과거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다. 이는 세계사의 한 획이라고 생각 될 사건들로 보아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러면 과연 이러한 혁명들은 왜 영국과 프랑스에서 일어나게 되었는가라는 의문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러한 의문을 통해서 본인은 다음 단락에서 영국사와 프랑스사를 연계해서 살펴보고 그 당시 계몽사상의 출현 등의 요인들을 통해서 영국과 프랑스에서 근대혁명이 일어난 이유를 도출해 보려고 한다.
2. 영국과 프랑스의 역사적 관계에 대한 고찰(백년전쟁을 중심으로)
산업혁명과 프랑스혁명의 출현을 알기에 앞서 영국과 프랑스를 역사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선 영국의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영국은 노르망디공인 윌리엄의 정복으로 역사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노르만 족의 노르망디에서의 시작이 프랑스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에 노르만 족이 정복한 영국은 프랑스를 상국으로 모시고 존중했다. 그리고 그 당시 귀족들은 프랑스어를 사용했었다. 하지만 영국이 힘을 점점 기르면서 프랑스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는데 프랑스도 또한 노르망디 땅을 계속 영국에게 준다는 것을 못 마땅히 여기고 있었다. 이 때, 당시 왕인 에드워드3세가 모친이 프랑스 출신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프랑스 왕을 해도 된다는 점을 들어 프랑스와 전쟁을 걸게 된다. 이원복,『십자군 원정과 백년전쟁』,3장 백년전쟁과 잔다르크 부분 참조
이 전쟁을 백년전쟁이라고 한다. 이 전쟁은 처음에 영국이 유리했지만 결국 프랑스가 승리하게 된다. 백년 전쟁으로 영국과 프랑스는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그 특징을 영국과 프랑스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 영국은 왕족이 전쟁에 지자, 이에 반란을 일으킨 `요크`와 왕관을 가진 `랭커스터` 두 세력이 장미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참고 자료
사회학 이론 및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