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음악]성경에 나타난 음악
- 최초 등록일
- 2006.06.28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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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 성경이 말하는 음악
1) 구약성경의 음악
2) 신약성경의 음악
2. 초대교회에 나타난 음악
맺음말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말
기독교의 교과서는 성경이다. 모든 것이 성경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는 삶이 된다.
온 땅에 사는 모든 여호와의 종들, 날마다 그 구원을 선포해야 할 하나님의 백성, 모든 그들에게는 주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가 있다. 그것은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찌어다.“(시 96:1-2)
예배(Worship)는 하나님께 최상의 가치를 돌린다는 뜻인데, 이 예배야말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림에 있어서 가장 지각적이고, 가장 직접적인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나타난 음악, 즉, 구약성경에서의 음악과 신약성경의 음악, 그리고 초대교회의 음악을 보면서 우리가 현재 교회에서 사용하는 음악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다시 한번 성경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Ⅱ. 성경에서 말하는 음악
1. 구약시대의 음악
구약시대의 예배 음악의 보편적 특성은 여호와를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의 한 국가 형태가 잘 정돈되어 화려하고 장엄하고 굉장한 성가대와 관현악단, 그리고 춤을 추는 사람들까지 예배에 참여하여 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음을 본다(삼하 6:14, 대하 5:13-14). 히스기야 왕 때, 선지자 느헤미야 시대, 빛나는 다윗 시대의 음악은 장엄하게 하려고 노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구약시대의 일반적 음악의 특성은 시편 150편에서 계시하신 것처럼 온 우주 공간을 찬송으로 가득 채우고도 남을 광대한 찬양의 형태이다.
1) 제사에 사용된 음악
제사에 사용된 음악은 수없이 그 형태가 많고 다양하지만 그 대표할 만한 형태는 역대하 29장에 나오는 제사음악이다.
“레위 사람은 다윗의 악기를 잡고 제사장은 나팔을 잡고 서매 히스기야가
명하여 번제를 단에 드릴쌔 번제 드리기를 시작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시
로 노래하고 나팔을 불며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악기를 울리고 온 회중이
경배하며 노래하는 자들은 노래하고 나팔 부는 자들은 나팔을 불어 번제를
마치기까지 이르니라“(대하 29:26-28)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