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문화]우리나라의 차문화
- 최초 등록일
- 2006.09.15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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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의 차문화에대해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많은 참고 되었음 하네요~^^
목차
Ⅰ. 차의 유래.
Ⅱ. 한국의 차문화
Ⅲ. 우리나라의 차문화 역사
1. 고대사회의 차 (부족사회)
2. 고대국가시대의 차문화
가. 가야시대의 차문화
나. 고구려시대의 차문화
다. 백제시대의 차문화
라. 신라시대의 차문화
마. 통일신라 시대의 차문화(676 - 935)
3. 고려시대의 차문화
4. 조선시대의 차문화
Ⅳ. 우리나라의 차문화의 특성
Ⅴ. 맺는 말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차의 유래. 우리나라의 차는 중국에서 전래되었는데, BC 2737년 신농황제때 기호음료로 마시어 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인류가 차를 마시게 된 동기는 어린 찻잎을 먹어봐 해가 없고 특별한 효능이 있어 마시게 되었다. 이러한 차는 약용이나 식용으로 쓰이다가 여러 가지 저장법이 발달되므로 기호음료로 쓰여 졌다. 차의 유래는 농경사회의 식생활 문화와 함께 발전되었다.
Ⅱ. 한국의 차문화
우리나라의 차생활을 보면 차를 통해 자신의 정신세계를 일깨우고 풍요롭게 하며, 심신을 수련해 왔다. 우리나라의 차문화의 특징을 살피기 전에 먼저 중국에서 전래되어온 차가 시대별로 어떻게 발전 계승되었고, 그 쇠퇴 요인과 현재 한국 차문화의 현실을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차 전래설을 보면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가야국의 허황옥설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신라 흥덕왕 때 김대렴 설이다.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설을 증명하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세계 차학회에서 인정을 받고 있지는 않고 있다. 최초로 차가 정사인 `삼국사기`에 기록된 것은 신라 흥덕왕 때 김대렴이 당나라의 사신으로 갔다가 차의 종자를 가지고 와서 왕명으로 지리산에 심은 이후였다고 한다.
삼국 중 고구려는 중국과 가장 가깝고 불교가 가장 먼저 전래되었으나 차에 대한 기록은 없다. 다만 고구려의 옛무덤에서 출토된 전다가 유일한 유물이다. 그리고 차나무가 자랄 수 있는 기온이고 신라보다 중국과 가깝지만 백제 역시 차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그러나 일본의 기록인 `일본서기`에 차가 백제의 궁중에 쓰였다는 증거가 있고 백제 유민과 함께 일본에 건너가 일본에 귀화한 행기스님이 차나무를 심었다는 기록이 `동대사요록`에 기록되어 있다.
참고 자료
http://www.home.uos.ac.kr/~nahm/tea.html 다도-정은희의 차이야기
http://dadokorea.pwc.ac.kr/ 사이버 다도 전통 박물관
http://lily.kijeon.ac.kr/oa98/d9818/
http://www.mnkorea.org/home/kractivities.htm 미네소타 한인회 - 한국의 차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