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중행사와 마쯔리

소개글

일본의 연중행사와 마쯔리를 요약한 자료 연중행사는 달별로 구분하였고, 마쯔리는 주요 마쯔리와 지방 마쯔리를 구분하여 사진들과 함께 만든 리포트 A+ 따로 수정할 필요가 없음..........

목차

♦ 日本 文化의 理解 ♦
■ 日本의 年中行事와 祭り(일본의 연중행사와 마츠리)(intro)
■ 日本의 年中行事(일본의 연중행사)
■ 日本의 祭り(일본의 마츠리)
▲ 일본을 대표하는 3대 마츠리(祭り)
▲ 각 지방의 주요 마츠리(祭り)
■ 日本의 衣服 (일본의 의복)
■ 感想(감상)

본문내용

■ 日本의 年中行事와 祭り
일본의 연중행사는 1년 및 계절을 통한 행사를 가리키고 중국이나 한국의 기원을 두는 것이 적지 않으며 불교, 도교, 유교, 기독교 와 같은 종교적 영향도 많은데 대부분은 일본 고유의 것과의 융합에 의해 생성된 형태로 존재한다. 또한 연중행사는 전통적인 것과 풍속적인 것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일본의 연중행사를 계절로 구분하고 각각의 행사들 그 중 일본 특유의 마츠리 축제문화가 어디서 유래가 되었고 어떤 풍습을 갖고 있는지 소개하려 한다.

■ 日本의 年中行事
일본은 사계절이 뚜렷해 계절 변화 다른 독특한 연중행사가 있는데, 이것은 예로부터 농경생활과 관련된 것들이 현대까지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 한 해에 열리는 연중행사를 살펴보고 그 의미를 살펴보자.

◉ 오쇼가쓰(お正月) - 한해를 시작하는 첫날인 정월은 일 년 중 가장 중요한 날로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가족들도 함께 모여 오세지요리(おせち料理)를 먹으며 새해를 축하한다. 또한 1일부터 3일까지는 가까운 신사(神社)를 찾아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다. 오쇼가쓰(お正月)는 우리나라의 설과 같은 의미를 가진 날이다.

◉ 성인의 날(成人の日) - 1월 둘째 주 월요일에 행해지는 행사로, 만 20세가 된 사람들이 성인으로 인정받는 날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전국 각지에서 성인식과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는 데, 여자들은 기모노, 남자들은 하카마라고 하는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한다.

◉ 세쓰분(節分) - 2월 3일인 입춘 전날에 행해지는 행사로, 이 날 각 가정에서는 ‘나쁜 것은 물러가고 좋은 것은 들어오라’라는 의미로(おには そと、ふくは なか;귀신은 밖으로! 복은 안으로!)라는 말을 외치며, 콩을 뿌린다. 또한 신사나 절에서도 대중 스타들을 초대하여 모인 사람들을 향해 콩을 뿌리는 행사를 연다.

참고 자료

일본 문화의 이해
일본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