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
- 최초 등록일
- 2006.11.30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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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성인병
-30대 이후에 찾아오는 불청객 성인병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고지혈증
-동맥경화
-간질환
-중풍질환
본문내용
□ 성인병
성인병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생활습관병으로, 처음의 증세는 몸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점차 진행되어 다른 병과 합병이 되면 여러 가지 난치병을 발생시킨다. 성인병에는 고혈압, 당뇨, 비만, 동맥경화, 간장병, 심장병, 고지혈증 등이 있으며 심해지면 중풍, 암, 그 외 여러 가지 난치병을 일으키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40세 이상의 향로기(向老期)에 발병률이 증가하는 병을 총칭한다. 사람에 따라서 개인차는 있으나 나이를 먹으면 노화하기 마련이다. 초로기는 45~56세 사이를, 점로기를 55~65세, 노쇠기는 65세 이상이 보통이다. 노화하면 몸의 각 기능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지 못하며, 자기 주위의 여러 가지 일들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따라갈 수 없게 된다. 또한 따라가려고 노력을 해도 자신의 능력이 미치지 못한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노화는 다음과 같은 현상을 수반한다. 환경의 변화에 적절하게 반응해나가는 조직 ·기능의 결손,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의 장애, 외계에 대한 적응성의 점진적 결손, 조직 ·기능에서의 저장의 결손 등이다.
호메오스타시스(homeostasis)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자기 몸 안의 여러 상태를 외계가 여러 모양으로 변화를 심하게 주어도 영향을 받지 않고 보호해나갈 수 있는 생리적인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노화가 되면 이와 같은 호메오스타시스의 부조리가 일어난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심할 때 체온도 영향을 받아 감기에 잘 걸리는 것도 하나의 예이다.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소모되는 것과 새로 생산되는 것과의 균형이 취해지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www.adult-med.com/
http://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