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디푸스 왕과 햄릿

소개글

오이디푸스 왕와 햄릿 비교 레포트입니다.

목차

1) 현대 정치가들(대통령 또는 수상 등)에게 주는 교훈은?

2) 연극이 어떻게 시작되며 어떻게 클라이막스가 이루어지는가?

3) “왕께서는 왕의 운명을 나는 내 운명을 지고 가는 것이 좋은 길입니다.”라는 말은 어떤 주인공의 말이며 두 사람의 대화에서 민주주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가? 우리 사극에서 신하와 왕(임금)과 대화와 어떻게 다른가?

본문내용

<제 1과제>
소포 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 왕>과 세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을 읽고(또는 혹 극장가에서 연극을 보고, 또는 비디오나 디비디로 이연극의 영화 등을 보고) 느낀 자기만의 감상문

서양문학사 수업을 들으면서 오이디푸스 왕과 햄릿을 읽었는데 이 두 작품은 비극문학의 최고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먼저 오이디푸스 왕은 고대 그리스 비극인데 책은 그렇게 두껍지가 않았고 내용도 적절했었다. 소포클레스라는 작가가 지은 것으로 마치 추리소설 셜록홈즈를 읽는 듯 했다. 과연 저 당시 때 영화로 치면 스릴러와 같은 내용인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대단 하다라고 느낀 작품 이였다. 또한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는데 유럽 문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그중에서도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품에도 영행을 미쳤다고 한다 체코 수업을 들으면서 오이디푸스 왕이 밀란 쿤데라 작품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걸 문학사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심리학에서 다루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또한 이 작품의 주인공의 이름에서 프로이드가 따와서 이론적 학설을 만든 계기의 작품이기도 하다. 간략한 줄거리는 오이디푸스 왕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려고 하다 그 속에 숨겨진 비밀들을 알게 되는데 그 내용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피하려 하거나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드러난 진실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요즘 사람들이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