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최초 등록일
- 2007.04.18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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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쓴 report 입니다.
여러인물이 있지만 두명정도만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 론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데 이를 충족시켜 줄 재화나 용역은 희소하다. 경제학에서는 이러한 희소한 자원으로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 인지에 대해 연구한다. 즉, 무엇을 얼마만큼 생산할 것인가? 어떻게 생산할 것인가? 누구를 위하여 생산할 것인가? 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효율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모든 소비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한도의 자금 내에서 최적의 재화를 선택하기 위한 효율극대화를 추구하고, 기업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에 수익을 얻기 위한 이윤추구를 하며 이러한 두 조건이 맞지 않는 곳에서 기업의 공급과 소비자의 수요가 일치하여 균형가격이 설정되고 시장이 형성되어 거래가 이루어 진다. 대개의 사람들은 이러한 경제학을 어려운 학문으로 딱딱하게 접하였다. 저 또한 선배들이나, 기타 여러 사람에게 경제학은 어려운 학문이라는 것을 접하였다. 경제는 우리의 삶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지만 경제에 대한 흥미는 그다지 높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라는 책은 경제학의 딱딱함을 그다지 어렵지 않게 소설책처럼 서술하는 형식이다. 요즘 시중에는 이러한 책처럼 경제학에 관하여, 어렵지 않은 책들이 많이 나와있다. 그중 “경제학 콘서트”에 나와있는 “데이비드 리카도”에 대해 간략하게 나와 있다. 그중 “차액지대론”에 대하여 아주 간략하게 나와있는데, 이러한 학문을 더 자세히 알고 싶었지만, 다른 책들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에 책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게 쓰여 있어서 알고싶었던 학문을 이해하기 쉬웠다. 이러한 알고 싶었던 경제학 학문을, 이 책을 통하여 여러 인물들 중, 나는 “애덤 스미스” 와 “리카도”에 삶과 각 인물들의 주장하는 학문을 알아보려고 한다.
본 론
애덤 스미스(Adam Smith)의 삶
애덤 스미스는 1723년에 태어나 포스만을 사이에 두고 에든버러의 건너편에 위치한 작은 항구도시 커콜디에서 자랐다. 세관 검사원이었던 아버지가 그가 태어나기 몇 달 전에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스미스는 어린 시절을 홀어머니 밑에서 보냈으며 일생을 독신으로 지냈다.
그는 참 별나게 생긴 사람이었다. 거대한 코와 개구리 눈, 돌출한 아랫입술을 지녔으며 신경쇠약, 말더듬 증세 등도 골고루 갖추고 있었다. 스미스 역시 자신의 생김새가 어떤지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언젠가 이렇게 시인한 적이 있다.
참고 자료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