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1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7.06.25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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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1의 서평입니다~ 내용중심이 많아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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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의 건국,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그 이전에도 이미 마야, 아스텍, 잉카라는 3대 문명이 먼저 꽃을 피우고 있었다. 그 안에는 여러 부족들이 있었고 지금은 인디언이라 불리는 원주민들이 각자의 삶의 방식대로 미국 전역에 걸쳐 살아가고 있었다. 한편 유럽의 선진 국가들은 신대륙을 꿈꾸고 있었다. 상업이 발달하고 동방에 대한 신비함에 동경을 품고 있던 중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이 알려지면서 그 관심은 더욱 증폭되었다.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인도라고 착각했던 나라, 사실상 지금의 아메리카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을 그때부터 인디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여러 목적으로 처음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뎠던 탐험가나 유럽인들은 병이나 나쁜 기후 조건 등으로 고생했지만 인디언들이 그들에게 도움을 주어 도시의 기반을 닦고 점차 삶을 정착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 정착민들은 영역과 경계를 넓혀 가면서 인디언과의 대립을 피할 수 없게 선진무기, 전염병으로 인디언들을 무차별하게 죽음에 몰아넣고 말았다.
찰스 1세가 의회를 해산하고 절대군주로 군림하면서 민심은 그를 점차 멀리하였고, 내전이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2세가 다시 그 자리를 복귀하여 그 이후부터 식민정책을 펼치기 시작하였다. 체사피크가 가장 처음으로 영국식민지로 자리 잡았고, 카리브해지역이 선호되었는데 이 지역에서 스페인제국과의 갈등을 겪고, 사탕수수를 재배함으로서 더 많은 노동력의 필요성을 느껴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들여와서 혹독하게 다루었다. 그 후에도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 상업적으로 커다란 도시가 등장하게 되었고, 많은 유럽인들이 부푼 꿈을 안고 신대륙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 나라들이 이 신대륙을 사이에 두고 갈등과 견제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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