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레위기 제사에 관한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7.06.2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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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위기 제사에 관하여
자세하게 기록한 자료입니다.
목차
1.번제
2.소제
3.화목제
4.속죄제
5. 속건제
본문내용
레위기에는 세 가지 자원적 제사와 두 가지 의무적 제사를 합한 다섯 가지 제사가 기록되어 있다. 세 가지 자원적 제사는 번제, 소제, 화목제로써 레위기 1장부터 3장까지에 나와있으며, 두 가지 의무적 제사는 속죄제, 속건제로써 레위기 4장부터 7장에 나와 있다.
그럼 첫 번째 제사인 번제부터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까지 차례대로 알아보자.
1.번제
번제는 불에 태워진 희생 제물의 향기가 하나님께 상달된다는 의미로 제물 전체를 불살라 드리는 제사이다. 앞서 말했듯이 레위기 1장에 기록되어있으며,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헌신과 봉헌을 상징한다.
번제를 드릴 때에는 가축으로 드려야하는데, 생활형편에 따라 흠 없는 수소(1:3-9)나
흠 없는 숫염소, 숫양 (1:10-13)이나, 산비둘기, 비둘기새끼(1:14-17)로 드려야 했으며, 이 모든 제물은 반드시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이어야 했다. 하지만 비둘기는 암컷이든 수컷이든 상관없었다.
번제를 드리는 방법은 헌제자가 제물이 될 짐승을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나온 후,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한 후, 제물을 잡아 피를 번제단 사면에 뿌리고 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뜬다. 그 후 제사장이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 그리고 물로 씻은 내장과 정강이를 단 위에서 불사른다. 하지만 비둘기의 경우는 다르다 비둘기는 제사장 혼자서 머리를 비틀어 끊고 단 위에서 불사르며 피는 단 곁에 흘리고 멱통과 창자 등은 재 버리는 곳에 버리고 몸은 쪼개어 단 위에서 불사른다.
번제 드릴때에 제사장의 몫인 가죽 빼고는 다 하나님의 몫으로 해야한다. 이러한 번제의 목적은 속제를 위함이고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헌신에 대한 표현을 위함이다.
번제는 그리스도에 관련 하여, 믿는 자들과 관련하여 생명전체를 하나님께 바친다는 예언적 의미가 담겨져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