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권에 관한 상각기준 및 회계정책에 활용방안
- 최초 등록일
- 2007.11.30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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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의 영업권에 대한 상각기준을 알아보기 앞서서 영업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의하고 영업권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목차
ㅇ 영 업 권 이 란 ?
ㅇ 상 각 기 간
ㅇ 상 각 방 법
ㅇ 잔 존 가 액
ㅇ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의 변경
본문내용
우수한 경영진, 뛰어난 판매조직, 양호한 신용 등 동종산업에 종사하는 타기업에 비하여 특별히 유리한 사항을 집합한 무형의 자원을 말한다. 영업권은 발생유형에 따라 매입영업권과 자가창설영업권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기업회계기준에서는 매입영업권만을 인정하고 있다.
9. 영업권
가. 매수원가중 매수일 현재 피매수회사로부터 취득한 식별가능한 자산∙부채(순자산)의 공정가액에 대한 매수회사의 지분을 초과하는 부분을 영업권으로 인식한다.
나. 영업권은 그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한다.
다. 영업권의 내용연수는 미래에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으로 하며 20년을 초과하지 못한다.
라. 매수일에 자산으로 인식된 영업권에 대하여 매결산기에 회수가능가액으로 평가한다. 이 경우 영업권의 회수가능가액이 장부가액에 미달하고 그 미달액이 중요한 경우에는 이를 영업권감액손실로 하여 당기비용으로 처리한다. 감액된 영업권은 추후에 회복할 수 없다.
(9-1) 영업권의 내용연수가 기간범위로 추정될 경우에는 그 범위 중 가장 짧은 기간을 선택하여야 한다.
10. 부의 영업권
가. 매수일에 피매수회사로부터 취득한 식별가능한 자산∙부채의 공정가액 중 매수회사의 지분이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액을 부의 영업권으로 계상한다.
나. 부의 영업권은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다만 1)에 해당하는 부의 영업권은 그 손실이나 비용이 매수계약서상 명시된 경우에 인정한다.
1) 매수일에 식별가능한 부채로 계상할 수는 없으나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손실이나 비용과 관련된 부의 영업권
참고 자료
2004년 기업회계기준서 ㈜ 광교 TNS
KASB 회계기준위원회 2005.3 한국회계연구원 KAI
회계정책 권영도 경남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