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 아시아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7.12.12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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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립 중앙 박물관 아시아관을 둘러보고 쓴 감상문
목차
1. 서론
2. 본론
(1) 아시아관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07년 10월 10일 필자 외 2명은 국립 중앙 박물관을 방문했다. 그 곳은 고고관, 미술관, 역사관, 아시아관 등 많은 전시실과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각종 문화 행사도 하고 있어서 문화적 지식 소양에 적합한 장소라 생각되었다. 남녀노소 함께할 수 있는 문화적 장소로 필자가 그 곳에 도착했을 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느라 여기저기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필자는 아시아관과 미술관을 관람하고 그에 대한 감상평을 쓴다.
2. 본론
(1) 아시아관
1) 인도네시아실
① 명치 : 인도네시아공화국
② 수도 : 자카르타
③ 약 1만 3,670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동남아시아의 섬나라.
④ 문화양식 : 와양(인형극), 바틱(섬유염색법)
⑥ 역사 : BC 1000년경 (원시 말레이족 이들은 현재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주민 대부분의 조상이 되었다.
) → 기원 후 (중국과 거래, 힌두교, 불교 수용)
→ 9~13세기 (슈리비자야 왕국, 마자파히트 왕국) → 13세기 (이슬람교 수용) → 15세기 (마자파히트 왕조 쇠퇴) → 16세기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이 지배권 장악) → 17~20세기 (네덜란드 지배권 장악) → 1942년 (일본 지배권 장악) → 1949년 (독립)
⑦ 전시유물
기네샤 석조신상
코끼리 모양의 석조신상이다.
가네샤는 힌두교의 여러 신들 중에 하나로
지혜와 배움 그리고 행복을 관장하는 신으
로 알려져 있다. 가네샤는 힌두교의 주요
삼신 중 하나인 시바와 그의 부인 빠르바띠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인도네시아는 코끼리를 신성시한다고 한다.
조각을 섬세하게 하여 보는 필자를 압도
했다.
시바신상
네 개의 팔이 있으며, 왼쪽 아래에 위치한
손은 정병, 오른쪽 위에 위치한 손에는 염
주를 들고 있다. 다른 두 손에도 무엇인가
를 들고 있는데 형체를 구별하기 어려웠다.
인도네시아는 손이 여러개 달리거나 사람
모양이 아닌 동물모양의 신을 신성시하여
석조상을 만들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약
간 기괴한 민족이 아닌가 싶다.
부처 입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