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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의 실태와 해결방안

*용(오이례*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07.12.26
최종 저작일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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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름대로 열심히
자료를 정리 했습니다.
수업 중 제출한 자료와 검색 통해
정리한 것에 제 의견을 넣었습니다.

자료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악성댓글
1)악성댓글이란?
2) 악성댓글의 주요원인
(1) 주위의 환경에 문제가 있는 자.
(2) 욕설이나 비방하는 글을 보고 배우는 자.
(3) 사랑을 받지 못하는 자.
2. 악성댓글의 실태
1) 명예훼손 성폭력 등 악성댓글의 현황
2) 연애의 악성댓글 실태
3) 악성 댓글처벌 솜방망이
4)제한적 본인확인제, 악성댓글 감소효과
(1)악성댓글 비중 감소 및 전반적인 악성수위 순화
(2) 본인확인제 적용사이트 이용자의 비적용사이트로의 이동 여부
(3) 본인확인율 23%에서 55%로 증가
(4) 제한적 본인확인제 시행으로 심각한 악성댓글 비중은 8.9%→ 6.7% 감소
5) 국회의원들도 악성댓글에 시달린다
6) 통신 언어 오용 및 언어 폭력
3. 악성댓글의 원인
1) 익명성
2) 비대면성
3) 집단성
4) 개인적 측면
4) 사회적 측면
4. 악성댓글 대처하는 방법
(1) 예의 지키며 설명 또는 반박
(2) 같이 욕하며 반박
(3) 조용히 지우고 없었던 일로 함.
(4) 지우지도 않고 아무 반응 안함.
(5) 맞장구 치기
(6) 기타.(특별 방법)
5. 악성댓글, 네키즌이 해결하자
1) 인터넷 실명제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2) 악성 댓글의 원인은 `익명성`보다는 `비대면성`과 `집단성`3) 네티즌의 공동 대응이 가장 효과적인 규제 방안
6. 악성댓글 해결방안
1) 제한적 본인확인제
2) 인터넷 실명제
1) 인터넷 실명제의 문제점
(1) 개인정보 침해
(2)표현의 자유 억압
3) 인터넷 실명제의 실효성
(1)있다.
(2)없다.
4) 정보접근 임시차단조치제도
(1)문제점
5) 영상매체를 통한 교육
(1) 캠페인
(2) 시사 프로그램
6) 법제도
(1) 사이버 명예훼손
(2)사이버 모욕
6) 게시판 댓글란에 ‘악성’ 버튼을 설치 클릭
7. 나의 의견

Ⅲ. 결 론


출처

본문내용

Ⅰ. 서 론

이슬람 지역에서 벌이진 듯 한 테러의 장면. 불타고 있는 거리 한 가운데 힘없이 서있는 아이. 한 아이를 안고 울고 있는 어머니. 괴로움을 참지 못하는 아버지의 모습. 상처.... 고통.... 눈물....
어떤 광고일까? 테러, 전쟁, 재해에 관한 광고일까? 유심히 광고를 보다 순간 갸우뚱해졌다. “테러보다 더 잔인한 테러는 바로 당신의 악성댓글입니다.” ‘악성댓글은 영혼까지 파괴시키는 범죄’라는 공익광고였다. 올해 초 자살한 가수 유니. 그를 죽음까지 이르게 한 원인 중 하나가 악성댓글이 지목되면서 그 심각성이 사회적 논란이 됐다. 최근에는 하리수, 고소영 등이 자신의 홈피에 욕설과 비방을 남긴 네티즌을 형사고발하기도 했다. 굳이 연예인 문제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인터넷에서 오가는 비방과 욕설은 누구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런 까닭으로 우리 사회는 지난 5년간 ‘인터넷 실명제’에 대한 열띤 찬반 토론을 벌였다. 결국 지난해 10월 이법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7월부터 주요 포털이나 언론 등 1일 방문자수 10만명이상의 사이트에 한해 ‘제한적 실명제’가 시행되게 됐다. 이러한 사회적 움직임에 발맞춰, 공익광고협의회에서도 예쁜 여학생이 컴퓨터 앞에 앉자 바로 늑대로 바뀌는 등 악성댓글에 대한 광고를 제작해 왔다. 악성댓글의 위험을 경고하려는 협의회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으나, ‘테러보다 더 잔인한 악성댓글’ 이란 이번 공익 광고는 비유가 잘못 됐다. 악성댓글이 아무리 심각하다해도,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를 향해 저질러지는 테러보다 더 잔인할 수는 없다. 테러만큼 잔인하다며 모를까. 아직 한국은 영토 안에서 대규모 테러를 겪어 보지 못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테러가 연일 터지고 있다. 2001년 9월 11일. 비행기 두 대가 세계무역센터로 돌진하면서 전세계 3,800여명이 사망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테러였다. 비행기 안에서 죽음을 기다려야했던 사람들, 자신이 죽는지도 모른 채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사람들, 무너진 건물 잔해 묻혀 숨조차 제대로 쉬기 힘들었던 사람들. 그 순간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가히 고통을 헤아리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계속되는 테러는 그곳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고 있다. 반정부 무장세력들에 의한 테러는 무고한 사람들의 죽음과 함께 그곳 나라의 민주주의와 경제를 뒤 흔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 될 나라의 근간을 위험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세계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세계 어느 곳도 테러로부터 안전할 수 없게 됐다. 더욱이 테러로 고통 받고 있는 곳곳의 아픔을 우리의 문제로 생각해야 할 때이다. ‘테러보다 잔인한 악성댓글’이란 이 광고가 자칫, 국내 문제를 세계적 문제 보다 중요하다 생각하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필자의 괜한 걱정일 수 있겠으나, ‘테러보다 잔인한 테러, 악성댓글’보다 ‘테러만큼 잔인한 테러 악성댓글’로 바꾸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라 말하고 싶다.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ggha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6
http://www.datanews.co.kr/new_view.php?mode=con_1&seq_no=24615
http://blog.naver.com/sunny2349?Redirect=Log&logNo=150019988870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72702010531727002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115§ion_id2=308&office_id=052&article_id=0000166512&menu_id=115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72702010531727002
한겨레, 사설, 2005-07-29
http://www.cyberhumanrights.or.kr
http://www.adic.co.kr/ads/list/showNaverTvAd.do?ukey=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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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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