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교육론) 다음에 제시한 도서 중 1권을 읽고 양식에 맞추어 보고서를 제출하시오

과제정보

학과	교육학과	학년	3학년
과목명	노인교육론	자료	26건
공통	*다음 과제물 문제1과 문제2 중 1개를 선택하여 작성하시오. [문제1] ※ 다음에 제시한 도서 중 1권을 읽고 양식에 맞추어 보고서를 제출하시오. (A4용지 4매이상, 글씨크기 11, 줄간 160) [도서 – 1권 선택] 도서 1. [인생3... 더보기 *다음 과제물 문제1과 문제2 중 1개를 선택하여 작성하시오. [문제1] ※ 다음에 제시한 도서 중 1권을 읽고 양식에 맞추어 보고서를 제출하시오. (A4용지 4매이상, 글씨크기 11, 줄간 160) [도서 – 1권 선택] 도서 1. [인생3막, 열정은 나를 춤추게한다], (이정숙, 에이지21, 2007년) 도서 2. [하류노인, 행복노인], (미우라 아츠시, 오용균 옮김, 리안메모아, 2016) 도서 3.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한다], (사이토 다카시, 황혜숙 옮김, 센시오, 2019) [작성요령] -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으로 쓴다 - 도서 1는 본론에서는 I부-1, I부-2, I부-3, II부-1, II부-2, II부-3, “ 제목을 쓰고, 그 아래로 자신이 느낀점(소감, 의견)을 작성한다. - 도서 2는 본론에서는 “Part 1, Part 2, Part 3, Part 4, “ 제목을 쓰고, 그 아래로 자신이 느낀점(소감, 의견)을 작성한다. - 도서 3는 본론에서는 ”1장, 2장, 3장, 4장, 5장” 제목을 쓰고, 그 아래로 자신의 느낀점(소감, 의견)을 작성한다. [문제2] ※ 다음 과제(2가지)를 “작성요령”에 맞추어 제출하시오. (A4용지 4매이상, 글씨크기 11, 줄간 160) 1. 에릭슨의 인간발달단계 8단계 중 노년기에 해당하는 단계에서 달성해야 할 발달과업이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또한 발달과업을 성공한 노인과 성공하지 못한 노인의 특징을 설명하시오. (15점) - 발달과업(5점) - 발달과업을 성공한 노인의 특징 (5점) - 발달과업을 성공하지 못한 노인의 특징 (5점) 2. 살고 있는 지역에서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기관(시설)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5개 이상 나열하고, 각각의 특징을 간단히 설명하시오. (총 15점) [작성요령] -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을 취하지 않아도 됨 - 1, 2번을 모두 작성하시오. 접기

소개글

노인교육론
※ 다음에 제시한 도서 중 1권을 읽고 양식에 맞추어 보고서를 제출하시오.
[도서 1권 선택]
도서 3.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한다』, (사이토 다카시, 황혜숙 옮김, 센시오, 2019)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50, 드디어 폭탄이 터지기 시작했다
2. 이제 난 남에게 신경 쓸 여유가 없거든!
3. 여전히 중요한 인물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법
4. 50, 폭탄이 터진대도 즐거움은 있다
5. 그래도, 내 아름다운 인생은 계속된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내가 과제도서로 선정한 책은 사이토 다카시 작가의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한다』라는 책이다. 세 권의 추천 책 중에서 흥미로울 것 같아 선정하였다. 20대 중반인 나는 내가 어리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아직 50대 이후의 일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태어나 내가 지금껏 살아온 시간동안을 또 한 번 더 살고 나면 50대가 될 텐데 그때에는 뭔가 달라져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을 통해 50대 이후 내 삶이 어때야 할지 고민하기보다는 성인기를 어떻게 현명하고 지혜롭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 집중하면서 읽었다. 내가 50대가 된 이후에는 사회가 어떻게 변화되었을지 아직 예측할 수 없고 또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되지 않을까?
그러니 저자가 제안한 50대 이후 세상을 살기 위한 삶의 지혜를 30대에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판단으로 변형해서 쓴다고 해도 괜찮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본론에서는 전체 5개의 장을 읽고, 각 장마다 읽고 난 소감을 정리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장. 50, 드디어 폭탄이 터지기 시작했다
젊은 시절에 했던 잘못된 일들, 소위 말하는 ‘흑역사’는 생각보다 후유증이 긴 가보다. 50대가 지나면 과거를 반추하게 되는 일이 많아진다 하는데, “그때 내가 그렇게 하지 말걸” 혹은 “그렇게 해볼걸.”하고 후회하는 일이 늘어난다고 한다.
괴테는 “사람은 청년의 실수를 노년으로 가져와서는 안 된다. 노년에는 노년만의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매사에 조심하여 결점이 없을 만들지 않고 사는 사람이 가장 완벽한 사람일 테지만, 사람이란 신이 아니라 완벽할 수 없는 존재이다. 유교에서 이상적인 인간형으로 꼽는 ‘군자’ 조차 완벽한 인물이 아닌,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고 고칠 수 아는 존재라고 설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사이토 다카시, 황혜숙 역,『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한다』, 센시오,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