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의사? 생각해 본 적이 없고 그런 의사를 본 적도 없는 것 같다. 환자를 위해 기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는 의사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의 저자는 그러했다. 정말 안타깝게도 고인이 되었지만 그의 열정과 사랑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정말 많다. 그는 정말 신실한 크리스천이었다. 나도 같은 크리스천으로서 그를 바라 봤을 때 그는 정말 열정적이었다. 그는 의사 일을 하면서도 주일에 교회에 가는 것을 빼먹지 않았다. 또한 교회만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 일도 섬기면서 공부도 착실히 했다. 교회 일 때문에 1년 유급된 것만 봐도 그가 얼마나 교회에 의지했는지 말을 더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나도 그처럼 정말 열심히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봐도 정말 힘들 것이다. 안 그래도 엄청나게 많은 공부가 필요한데 거기에다가 교회 사역까지... 내 체력으로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그는 정말로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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