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도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도서관에서 한 번은 봤을 법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이 많은데 그렇게 어렵고 심오한 이론을 다룬 책은 아니다. 경영서답게 내용은 가벼운 편이다. 제목대로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술책, 전략을 설파하는데 저자는 상대방에게 잘 해주라고 했다.
그 이유는 상대가 빚을 진 것 같이 약간 불편한 마음을 갖게 하라고 했다. 그래야 설득을 결국에는 당해서 그 빚을 해소하고자 한다고 했다. 조금 표현이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분명 끼워팔기나 선심성 제품 등에 약한 소비자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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