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 책은 별별 절망의 명분을 훼파하고, 희망 예지를 망라하며, 유쾌한 희망 지평을 열어 제낀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희망의 실체를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다.책은 ‘Part1. 포옹하라 - Part2. 춤추라 - Part3. 심기일전하라 - Part4. 즐겨라’ 등 크게 4개의 파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