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승승장구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 오래 지속할 것인가, 몰락할 것인가? 이 모든 것이 주변 환경보다는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b 전세계 금융시장을 위기로 몰아넣은 리먼브러더스의 파산, '포천' 200대 기업 베어스턴스의 붕괴, 업계 선구자였던 모토로라의 끝없는 추락…. 위대했던 기업들의 몰락을 지켜보며 ‘경영의 구루’ 짐 콜린스가 그 원인을 추적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