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1인 회사: 청년 편]은 지금까지 익숙하게 받아들여온 정규 코스를 벗어나 그 밖에서 길을 찾으라고 말하고 있다. 책에는 정규 코스 밖에서 자신의 길을 찾은 아홉 청년의 '창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에게는 대학조차 필수 코스가 아니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시작했다. 무엇보다 이 청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