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총장 코넬리우스 플랜틴가의 역작으로 기독교 지성인들을 위한 구체적인 삶의 지표를 설정한다. 기독교인이 품어야하는 현실 인식과 미래에 대한 소망에 대해 설명하고, 어거스틴과 칼빈, 카이퍼의 신학 전통에 따라 기독교 세계관을 강조해온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창조, 타락, 구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