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기술』은 심각한 대인공포증에 시달릴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을 안고 있었던 저자가 오늘날 화술 관련 강의를 할 정도로 변한 원동력에 대해 들려준다. 유창하게 말하는 것보다 중요한 대화의 기술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