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미국의 여류작가로 처음엔 의학공부를 했으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고향인 애틀란타로 돌아와 신문 편집일에 종사하였다. 그 뒤로 직장을 그만두면서 장편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써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