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의 모든 슬픔과 기쁨을 그려낸 단편소설의 거장 오 헨리 대표작 모음집. <마녀의 방>,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을 비롯해 13여 편의 단편이 파스텔톤의 삽화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