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진학 및 진로 결정, 업무와 팀플레이, 교육 등에 DISC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다루고 있다. 왜 어떤 사람과는 ‘척척’ 죽이 잘 맞는데, 어떤 사람과는 만나기만 하면 ‘삐걱’대는 걸까? 실질적으로 개인의 결정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요소가 무엇이기에? 그 답이 책 속에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