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이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도전은 성공을 위한 시행착오이고, 실패는 일을 하나 더 배울 수 있는 기회이며, 성공은 다시 시작하기 위한 출발선이라고 설명한다. 모든 것을 목적이 아닌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그의 도전, 실패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