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의 저자들이 자신이 진정 가야할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 남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제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할 때라고 말하는 책. 그리고 그 길을 찾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길을 잃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즉, 마사이족 가이드처럼 길을 잃어야 모든 감각을 열어놓고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비로소 마음이 가리키는 곳이 보인다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 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9월 1일에 베타기간 중 사용 가능한 무료 코인 10개를 지급해 드렸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