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신약성서 신학의 과거와 현재를 단지 기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거의 주요 이론들에 대한 비평도 함께 싣고 있다. 특히 루돌프 불트만, 헨드리커스 보어스. 톰 라이트와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평가들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