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연약함을 인정함으로써 치유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상한 감정을 가진 자가 어떻게 주변 사람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지 보여주며, 그 치유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크리스천이지만 과거의 상처로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