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평범하게 일하는 대신 비범하게 일해라!30대를 현명하게 보내는 서른 가지 전략을 제시하는 책 『33세, 평범과 비범 사이』. <서른과 마흔 사이>의 저자 오구라 히로시가 이번에는 30대에 접어들어 인생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에게 '평범한 열심'에 만족하지 말고 '비범한 전략가'가 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