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일제 강점기의 실상과 일본의 역사 왜곡 반대 운동을 담았다. 만화 <꽃반지> 원화는 민족미술협의회에 주체했던, ‘일본군 위안부와 조선의 소녀들’, 앙굴렘 국제 만화축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전시회에 출품되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