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핵심을 품은 로마서를 김흥규 목사의 혜안으로 살피는 가운데 독자들은 바울이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목도하게 된다. 로마서 16장 중 절반인 8장까지의 강해를 마친 후 1권을 냈다. 나머지 설교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