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윤리학의 일반적인 이론과 그리스도교 윤리를 목회자와 평신도 그리고 신학생들에게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쓰였다. 저자 자신이 그 동안 강의해 오던 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것 이어서 더욱 신뢰감이 생기는 책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교 윤리의 출발점은 언제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