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새로운 세기의 어둡고 어지러운 세계관속에서 성경적 삶의 길을 제시하고 있는 책.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