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마쓰농원의 대표, 히사마쓰 다쓰오가 쓴『작고 강한 농업』.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을 다니다 나이 스물여덟에 무작정 유기농 채소 재배를 시작해, 지금은 일본 농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히사마쓰 다쓰오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오롯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