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의 CEO로 취임한 이후 GE의 시가총액을 40배 가까이 키웠고 5년간 11만 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한 잭 웰치는 언론으로부터 '중성자탄 잭'으로 불리는 등 찬사와 비난이 엇갈린 관심을 받아왔다. 그런 잭 웰치가 직접 썼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부제처럼 기업경영이라는 끝없는 도전에 관해 쓴 흥미롭고 열정적인 책이다.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