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내면의 나를 찾아본 적이 있나요? 혹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본 적은 있나요? 『나에게 안부를 묻다』의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껏 살아온 이야기를 가감 없이 써 내려가며 스스로를 찾아가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진짜‘나’에게 다가가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