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엄마이면서 학령전 어린이의 심리 및 교육을 전공한 대학교교수인 저자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낀 체험을 바탕으로 쓴 육아 교육서. 저자는 현재 중앙대학교 사립대학 육아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