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면 전 세계 기업들이 ‘디지털 포식자가 될지, 희생자가 될지 판가름 난다’고 하니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 긴급한 요구에 가장 확실한 참고서가 돼줄 책, 『기업의 미래 GE에서 찾다』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향한 우리 기업들의 진군에 지혜의 빛을 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