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프레지던츠컵이 스포츠마케팅의 현장을 소개하기에 충분한 대회라고 여겼고, 그에 따라 프레지던츠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한 동료들을 찾아다녔다. 어떤 점이 힘들었는지, 기존의 대회와 어떻게 달랐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등을 들으며 스포츠마케팅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24시간 응대가능한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