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 그리고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의 금융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돈의 본질과 돈을 향한 인간의 탐욕을 세련된 문체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서 설명해 준다. 1세기가 지난 오늘날의 금융시장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저자의 뛰어난 통찰력은 우리가 ‘돈’을 이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