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만큼 힘들면 회사 그만두지그래"가 안 되는 이유』는 일본의 한 광고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다 과로자살의 문턱에까지 이르렀던 저자가 다른 이들은 자신과 같은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며 건네는 ‘혼신의 조언집’이다. 장시간노동으로 차라리 죽으면 편안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