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미래 사회에 대한 상상과 추론은 과거를 되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무엇이 변화되어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아주 중요하며, 이것이 곧 미래 연구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들어가며 ‘미리 가 본 서울, 2040’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