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기술과 유전공학 기술의 장대한 결합과 생명공학 시대로의 역사적인 전환을 다룬 책. 산업시대가 퇴조하고 거대한 생명과학 회사들이 생물산업 세계를 형성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역설하면서 생명공학 에 대한 윤리적인 해답을 일깨웠다.